이번 대박을 낸 전소미의 뮤직 비디오 패스트 포워드에 일본 만화 트레이싱 의혹이 나왔다
MV에 나온 그림 장면이 이누야사, 란마로 유명한 일본 작가의 한 작품과 그림이 똑같다는 의혹이다.
(트레이싱은 다른 작품을 모방하듯 구도나 표정 등을 따라 그리는 행위)
구도나 화풍이 거의 빼박이라며 지적을 했고 결국 소속사 측은 확인 후 뮤직 비디오를 수정했다고 함
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해서 대처를 잘 했다는 등
MV 제작팀이 잘못이지 전소미가 무슨 죄가 있냐지만 사과를 한 것은 올바른 행동이다는 등
다양한 반응이 있었다.